블랙 머스티벌 개최로 블프 시즌 본격 개막
- 11월 26일까지 최대 99% 할인부터 천원딜까지 다채로운 혜택 제공
- 2023 MUSTIVAL에 이어 연중 최대 규모 세일 페스티벌
[20231030=서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이 글로벌 세일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블랙 머스티벌(BLACK MUSTIVAL)’을 오는
11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랙 머스티벌(BLACK MUSTIVAL)’은 블랙프라이데이와 머스트잇이 만나 블프 그 이상의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머스트잇 블프 세일 페스티벌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7월말 개최하여 큰 성과를 보였던 ‘2023 머스티벌(MUSTIVAL)’의 블랙프라이데이 스핀 오프 콘셉트로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세일 페스티벌의 입지를 다지고자 최대 99% 할인율의 연중 최대 규모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머스트잇은 엄선된 큐레이션을 통해 블랙 머스티벌 기간인 4주 동안 매주 놓칠 수 없는 쇼핑거리들을 가득 채워 넣었다.
1주 차에는 몽클레어, 막스마라 등 겨울 준비를 위한 프리미엄 아우터, 2주 차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디올 등 최정상급 럭셔리 브랜드, 3주 차는 구찌, 프라다, 셀린느 등 꾸준히 사랑받는 럭셔리 브랜드, 4주 차에는 아미, 마르지엘라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놀라운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최저가 핫 딜’과 ‘릴레이 브랜드 페스타’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였으며 스페셜 이벤트로 샤넬, 루이비통, 에어팟 맥스 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 원 딜과 100% 당첨되는 최대 5만 원 적립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머스트잇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서는 MZ 세대의 대세 아이템이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 줄 귀여운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키링은 블랙 머스티벌을 맞이하여 준비한 스페셜 굿즈로, ‘파피묭’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으며, 이벤트를 통해 당첨의 혜택이 주어진다.
상품과 이벤트는 물론,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결제 혜택들도 마련했다. 즉시 사용 가능한 총 50만 원 블프 쿠폰팩과 금액과 횟수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5% 할인 쿠폰, 그리고 다양한 PG사와의 결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블랙 머스티벌 오픈 일인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단 24시간 동안 페이코를 통해 결제하는 고객은 추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스 페이 최대 5.5만 원 혜택과 하나카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김예지 머스트잇 CGO(최고성장책임자)는 “글로벌 세일 시즌에 맞춰 완화되는 소비 심리에 부응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본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경기 침체로 그동안 쇼핑을 주저하고 있던 고객들 모두 블랙 머스티벌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과 놀라운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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