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아울렛’ 신규 오픈
- 플랫폼 내에 ‘전문관’ 형태로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여
-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판매자는
재고 순환 사이클 촉진될 것으로 기대
[20230920=서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합리적인 상품을 모아 최대 80%대의 상시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머스트잇 아울렛'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머스트잇을 이용하는 고객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명품을 구입할 기회를 얻게 됐다.
머스트잇은 플랫폼 내에 '전문관' 형태로 아울렛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관은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서비스로 플랫폼 메인에 있는 숏컷(short-cut) 메뉴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머스트잇 아울렛은 특성에 맞는 UI/UX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머스트잇 아울렛은 인앱 형태로 독립 운영되는 전문관의 특징을 살려 머스트잇 MD가 엄선한 추천상품과 할인율별 인기상품, 품절 임박 상품, 리퍼브 상품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렛’ 서비스는 머스트잇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아울렛’ 서비스는 오픈일 기준으로 약 100여명의 판매자가 입점하여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머스트잇은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판매자들의 재고 순환 사이클을 빠르게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스트잇 김태욱 CDO는 “지속 가능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아울렛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 특히, 대표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늘어나는 고객의 선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여 예정되어 있던 오픈 일정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 판매자는 재고 순환 사이클을 촉진시킬 수 있는 모두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판매자들을 입점시켜, 고객에게 좋은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