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품 소개 5번째 브랜드 ‘디젤’ 선정
- 주목받는 신명품 브랜드 소개하는 ‘머스트 필앤필’ 5번째 프로젝트
- Y2K, 두려움을 모르는, 순수한, 대담한 4가지 주제로 디젤 브랜드 화보 촬영
- ‘에스콰이어’ 박호준 에디터의 디젤 비하인드 스토리 등 총 4가지 매거진 콘텐츠 준비
- 6월 23일 금요일까지 디젤 기획전 실시, 5% 할인 쿠폰 제공
[20230524=서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신명품 소개 프로젝트 ‘머스트 필앤필(MUST Fill&Feel)’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이탈리안 캐주얼 브랜드 ‘디젤(DIESEL)’을 선정하고, 오는 6월 23일까지 기획전을 통해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아워레가시’, ‘가니’, ‘자크뮈스’, ‘써네이’를 주목받는 신명품으로 소개했다.
디젤은 1978년 렌조 로소에 의해 탄생한 이탈리아 캐주얼 명품 브랜드다. 렌조 로소는 빈티지 감성을 위해 청바지를 돌에 문지르는 '스톤 워싱' 기법을 활용했고, 이는 곧 디젤의 정체성이 됐다. 2020년 글렌 마틴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에는 Y2K 패션의 선두주자로 트렌드를 이끌며 다시금 브랜드의 부흥기를 맞이했다. 한국에서도 서울에 플래그십을 오픈할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박재범의 ‘원소주’와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
머스트잇은 디젤을 소개하기 위해, 디젤의 정체성을 ▲Y2K(2000) ▲FEARLESS(두려움을 모르는) ▲PURE(순수한) ▲BOLD(대담한) 네 가지 키워드로 해석하고, 각 주제에 맞는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와 비하인드 컷은 ‘머스트 필앤필 디젤’ 매거진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스트잇 매거진 콘텐츠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박호준 에디터는 ‘우리 모두 바보가 됩시다. 성공한 삶을 위하여’라는 콘텐츠를 통해 디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트렌드 리포트’ 콘텐츠를 통해서는 디젤의 23년 봄·여름 콜렉션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하우 투 웨어 디젤편’에선 일상에서 디젤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데님 붐은 디젤로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머스트잇 매거진 콘텐츠를 통해 디젤의 빈티지한 감성을 다채롭게 즐길 팁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