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앤필 프로젝트 흥행 써네이 주문 393%↑
- 머스트 필앤필 써네이 기획전 실시 1주일 동안 주문건 393% 증가
- 22년 아워레가시 기획전의 경우, 실시 후 브랜드 페이지 조회수 142% 증가
[20230407=서울] 新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머스트잇의 ‘머스트 필앤필(MUST Fill&Feel)’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4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 브랜드
‘써네이(SUNNEI)’의 주간 평균 주문 건이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과 실시 후 1주일(2023년 3월 29일~4월 5일)을 비교했을 때 3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는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프로젝트명에는 고객의 일상에 다양함을 채우고(Fill) 느끼기(Feel) 바라는 머스트잇의 뜻이 담겨있다. 머스트잇은 지금까지 총 4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매회 머스트잇만의 시각으로 브랜드를 재해석한 화보와 매거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써네이 매거진 콘텐츠는 평균 조회 수 20,447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젝트와 동시에 브랜드 기획전을 열어 콘텐츠에 소개한 상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가장 먼저 소개했던 ‘아워레가시(OUR LEGACY)’는 기획전 실시(2022년 11월 17일~12월 16일) 1개월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브랜드 페이지 조회 수가 142% 증가했으며,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 주문 건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 건을 비교했을 때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었던 ‘가니(GANNI)’는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 건을 비교했을 때 63% 증가했다.
지난 3월 소개한 ‘자크뮈스(JACQUEMUS)’는 기획전 실시(2023년 2월 22일~3월 24일) 1개월 동안, 실시 전 1개월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페이지 조회 수가 54% 증가했다. 기획전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 건은 실시 전 주간 평균 대비 16% 늘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를 통해 유행하는 스타일을 쫓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