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11. 21

자체 매거진 통해 콘텐츠 커머스 기능 강화

- 머스트잇 매거진 전문 필진 개편신명품 브랜드 적극 소개

 

[20221121=서울]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자체 운영하는 매거진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연계 기획전 실시를 통해 '콘텐츠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고객의 쇼핑 여정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거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매거진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필진을 대대적으로 섭외해 매월 평균 4건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머스트잇은 매거진 콘텐츠를 통해 신명품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머스트잇 대표 필진은 책 '요즘 브랜드', '잡지의 사생활' 등을 집필하고 뉴스레터 '앤초비클럽'과 '요기레터'를 운영하는 박찬용 에디터, 민음사 '쏜살문고' 담당 유상훈 편집자, 'VOGUE KOREA' 김민지 디지털 디렉터, 전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이자, 향수 &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페사드' 백진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다. 매거진 개편 이후 머스트잇 콘텐츠 조회수는 점진적으로 증가해 지난 달 총 3만5000뷰를 기록했다.

머스트잇은 매거진 콘텐츠와 연계한 기획전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 16일까지 진행하는 아워레가시 기획전은 머스트잇의 관점으로 촬영한 아워레가시 화보를 메인으로 '오늘날 브랜드' 콘텐츠와 트렌드 리포트 'OUR LEGACY'를 함께 소개한다. 아워레가시는 1990년 서브컬처에 기반한 실험적인 스타일과 독특한 디테일이 특징인 스웨덴 패션 브랜드다.

머스트잇 매거진은 스토리와 트렌드 리포트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스토리 카테고리에서는 패션 브랜드에 대한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패션과 리빙, 도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대표 시리즈는 △럭셔리의 속삭임 △오늘날의 브랜드 △손목 위 럭셔리 △머스트잇이 Pick한 리빙 아이템 △책 입기, 옷 읽기 등이다. 트렌드 리포트 카테고리에서는 패션 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매거진 콘텐츠는 머스트잇 홈페이지와 머스트잇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는 소비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머스트잇 오리지널 콘텐츠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세계를 제안하고 가치소비를 돕는 커머스 채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