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09. 30

CJ온스타일 x ‘머스트잇LIVE’

- 국내 패션 카테고리 라이브 커머스 상위 5% 수준 조회수 기록

 

- 1시간 방송 중 약 4천만 원 매출 달성, 종일 매출액은 1.1억 원

 

- CJ, 머스트잇 단독 프로그램 론칭 성공적 평가

 

 

 

[20220928=서울] 지난 22일 머스트잇과 CJ온스타일이 손잡고 론칭한 단독 명품 라이브 커머스 머스트잇LIVE’ 첫 방송이 시청자 수 39천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6월 머스트잇은 CJ ENM과 파트너십을 맺고, 20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명품 라이브 커머스 론칭은 머스트잇의 명품 사업 전문성과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 기술을 협업한 결과다.

 

 

 

첫 방송은 922CJ온스타일 모바일 플랫폼에서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달성한 조회수 39천 회는 국내 패션 라이브 커머스 방송 상위 5%에 해당하는 수치다. 매출은 방송 중에만 약 4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종일 매출액은 국내 패션 라이브 커머스 방송 상위 2%11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MZ세대부터 중장년층 모두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르메르미우미우’, ‘프라다가방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막스마라의 코트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앞으로 CJ온스타일은 최신 인기 명품 상품을 모아 월 1머스트잇LIVE’를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머스트잇 단독 프로그램 공식 론칭에 앞서 지난 8월에도 CJ온스타일은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엣지쇼에서 머스트잇과 함께 명품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은 조회수 6만 회와 매출 약 28백만 원을 기록했으며, 종일 매출액은 1억 원 규모였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머스트잇LIVE 첫 방송의 실적은 CJ에서뿐 아니라 국내 패션 라이브 방송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실적이다온라인 쇼핑으로는 직접 확인이 어려운 상품의 실물을 쇼호스트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