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 유지하며 업계 1위, 지난해 거래액 2,500억원 달성

- 올해 5월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 성공, 누적 투자금 280억원

- 루이비통 클러치 100원에 구매 가능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

[20210916=서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기획전을 실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머스트잇은 창립 이후 연평균 80% 성장률을 이어오며 현재 2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온라인 명품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명품 쇼핑 채널이 오프라인에만 국한됐던 당시 온라인 명품 시장을 개척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작년에는 거래액 2,5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약 9년에 걸쳐 내실과 외형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온 머스트잇은 지난해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올해 5월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업계 내 위상과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머스트잇의 누적 투자금은 280억원 규모에 이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독보적 위치를 굳혀간다는 계획이다.

머스트잇은 오랜 시간 끊임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풍성한 할인 혜택을 담은 기획전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명품 브랜드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다. 또 해당 퀴즈 정답을 모두 맞힌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의 인기 아이템인 앙프렝뜨 데일리 클러치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톰브라운, 버버리, 무스너클 등 인기 명품 브랜드들의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품목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톰브라운의 페블 그레인 레더 스몰 클러치를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59만원 대에,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무스너클의 버니 퍼 후드 집업을 44% 할인된 29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최우선으로 했던 것이 지금의 성장을 이뤄내는 발판이 됐다”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박차를 가해 온∙오프라인을 대표하는 토털 명품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