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앞세워 명실상부 1위 기업 굳히기
-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검증된 서비스 경험할 수 있도록 인지도 및 고객 확대 적극적으로 나설 것
- TV 광고를 시작으로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의 편리한 명품 구매를 위한 마케팅 활동 진행
- 고객 편의성 극대화 위한 O2O 서비스, 입점 셀러 돕는 B2B 서비스 등 사업 영역 확장 계획
[20210820=서울] 국내 1위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이 첫 TV 광고 온에어를 통해 마케팅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인지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머스트잇은 지금껏 탄탄한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UI·UX, 합리적인 가격, 유니크한 상품 수급 등 플랫폼이 지닌 경쟁력만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후발주자들의 매서운 시장 공세에도 국내 대표 온라인 명품 커머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머스트잇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검증된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명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
머스트잇은 신규 TV 광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 인지도를 넓히고, 명실상부한 초격차의 1위 기업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기존 고객은 물론 온라인 명품 구매 경험이 없는 오프라인 중심의 고객들까지도 온라인 명품 구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머스트잇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입점 셀러들의 원활한 판매 활동을 돕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머스트잇은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자랑하는 주지훈이 머스트잇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향후 머스트잇은 주지훈의 세련된 매력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머스트잇이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TV 광고는 브랜드명인 ‘MUSTIT’을 ‘반드시 있다’라는 메인 카피로 표현해 업계 1위 명품 온라인 커머스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 점이 특징이다. 머스트잇이 수많은 명품 플랫폼들을 제치고 당당히 업계 1위를 차지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머스트잇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