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 03. 23
[人사이트] 머스트잇 조용민 대표 인터뷰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온라인쇼핑에 익숙하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세대가 있죠. 머스트잇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명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더 이상 명품 시장이 오프라인 채널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머스트잇 명품 전문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회사로, 80만여개 명품을 병행수입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1년 자본금 2000만원으로 시작한 회사는 명품에 최적화된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거래액 150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