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공헌이익 60% 증가
머스트잇, 2분기 공헌이익 60% 증가
-
DPS·AI 카탈로그 고도화로 수익성과 운영 효율 개선
[20250813=서울]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2025년 2분기 공헌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동적 가격 비교 시스템(DPS, Dynamic Pricing System)과 AI 기반 카탈로그 고도화를 통한 비용 구조 최적화와 운영 효율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DPS는 동일 상품군의 시장 가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최저가 달성을 위한 최소 수준의 할인 쿠폰을 자동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가격 비교 없이 플랫폼 내에서 시장 최저가 수준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할인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DPS가 적용된 상품은 최근 90일 기준 일반 상품 대비 페이지 조회수가 27%, 구매 횟수는 86%, 구매 전환율은 4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 유입과 매출 전환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AI 기반 카탈로그 고도화가 성과를 뒷받침했다. 머스트잇은 이미지·품번 식별 기술과 LLM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해 동일 상품군을 자동으로 군집화하는 매칭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카탈로그 매칭률을 높이고 상품 비교 경험을 개선했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DPS와 카탈로그 서비스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 고도화를 통해 비용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패션비즈,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올 2분기 공헌이익 60%↑」,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