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03. 09

AI 디테일 필터 출시

  • AI 기반 검색 고도화 프로젝트 ‘AI 디테일 필터’ 출시

  • 색상·소재·스타일·TPO 기반 상품 탐색 기능 강화

[20260309=서울]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고도화 프로젝트 ‘AI 디테일 필터’를 출시하며 럭셔리 커머스 플랫폼의 상품 탐색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AI 디테일 필터는 색상, 소재, 계절, 스타일, 시간·장소·상황(TPO) 기반 필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중 컬러 상품의 색상 정확도를 높였으며, 리넨·가죽·스웨이드·면·PVC 등 의류와 가방 소재뿐 아니라 주얼리와 시계 소재까지 세분화했다. 또한 캐주얼, 스트리트, 럭셔리, 클래식, 미니멀 등 스타일 기반 탐색과 함께 일상·여행·출근·하객·격식·선물 등 상황 중심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마켓 환경에서 발생하는 상품 데이터 구조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별 입력 방식이 달라 ‘리넨 소재의 여름용 클래식 자켓’과 같은 세부 조건 검색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스트잇은 300만 개 이상의 상품에 대한 분산된 비정형 데이터를 성·취향·상황 중심의 구조화된 플랫폼 데이터로 전환했다.

 

기술적 성과도 수치로 확인된다. 하루 평균 약 5만 건의 상품 속성을 인력으로 태깅할 경우 약 2083시간이 필요해 하루 8시간 기준 약 261명의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반면 AI 자동 태깅 시스템은 병렬 처리 기반으로 약 8시간 내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계정 단위 기준 인력 대비 약 83배의 처리 효율에 해당한다. 수백 명 규모 인력이 수행해야 할 작업을 단일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대규모 상품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AI를 단순 자동화 도구가 아닌 플랫폼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기존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고객이 겪어온 상품 탐색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검색 고도화를 시작으로 추천, 운영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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