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 02. 21

특가딜 기간 최다 동시접속자수 2만 2천명

- 인프라 확충으로 트래픽 대응, 20일에는 15초만에 완판

- 구매비율 남성 71.4%, 여성 28.6%

- 연령별 구매비율 20대가 71%로 가장 높아, 명품 구매 패턴 변화 중

 

명품 이커머스 머스트잇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한 특가딜 기간 동안 최다 동시 접속자 22천여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머스트잇 특가딜은 이틀간 오후 5시에 인기상품 8종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한 행사다. 행사기간 중 동시 접속자수 22천여명을 기록하며 유례없는 인원이 몰렸으나, 사전 인프라 확충을 미리 진행해 대규모 접속자를 무리없이 수용했다. 19일은 259, 20일은 15초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머스트잇 특가딜의 성별 구매 비율은 남성 71.4%, 여성 28.6%로 나타났다. 머스트잇은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이 늘어나고 명품을 구매하는 경험에서 가격을 가장 중시하는 남성들의 특징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연령별 구매 비율은 20대가 71%를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3015%, 1012%, 기타 2%로 뒤를 이었다. 머스트잇은 최근 명품을 소비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온라인 쇼핑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구매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 특가딜 행사에서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머스트잇 관계자에 따르면 “22천명이 넘는 접속자수, 1분여만의 완판, 남성과 20대 구매비율에서 달라진 명품 소비 방식을 볼 수 있었다앞으로도 머스트잇은 명품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